간증/ 안나산에서 받은 사명 .. 호성기 목사 필라안디옥교회 | 운영자 | 2022-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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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디아스포라를 통한 하나님의 선교’…무슬림 청년이 세례받던 날 스페니시교회 태동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의 핵심은 알면서도 행함이 없는 신앙인을 향한 책망의 말씀이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가진 것 다 뺏기고 맞아서 거의 죽게 된 사람이 있었다. 같은 길로 내려가던 제사장과 레위인이 있었다. 당연히 그런 이웃을 사랑하고 도우라고 설교하고 가르쳤던 사람들이 돕기는커녕 피해갔다.
신앙인에게 있었던 것은 성전 안에서는 말씀을 잘 알아서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이었다. 그들은 성전 안에서 항상 좋은 이웃을 찾으며 살았다. 그러나 그들에게 성전 밖에서는 좋은 이웃이 되려는 길은 없었다. 반대로 사마리아인에게는 예루살렘과 성전 중심의 신앙적이고 형식적인 삶은 없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강도 만난 사람에게 스스로 선한 이웃이 되려는, 불쌍히 여기는 예수의 마음이 있었다.
예수를 시험하러 온 그 율법사에게 예수님이 시험문제를 냈다.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그는 전문가답게 ‘자비를 베푼 자입니다’라고 정답을 말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원하시는 정답은 아는 것이 아니라 행함이었다. “너도 이와 같이 행하라.”
PGM 소속 30대 양충언 목사와 동역하는 60대 김종상 안수집사와 이은송 권사 부부도 좋은 이웃을 찾지 않는다. 강도 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을 찾아 선한 이웃이 돼 살고 있다.
김 집사는 가족이 멕시코로 흩어져 이민 갔던 디아스포라였다. 디아스포라는(Diaspora)는 원래 팔레스타인을 떠나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지칭했는데 후에 본토를 떠나 타지에서 자신들의 규범과 관습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민족 집단 또는 그 거주지를 지칭한다.
사업에 실패하고 술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며 아버지 집을 떠난 아들로 살았다. 이 권사는 어릴 때 엄마와 가족을 버리고 떠나간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딸이라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았다. 한국외대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자신을 위해 죽도록 고생한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남미 코스타리카로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 흩어져 디아스포라로 살았다.
그리고 사업 때문에 멕시코로 또 흩어졌다. 거기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김 집사를 만난다. 상처받은 사람들끼리 위로하다 결혼했다. 친정어머니와 남동생은 멕시코에서 사업을 하고 이 권사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미국으로 흩어져 왔다. 그 이후 필라안디옥교회에 출석했다. 이 권사는 이렇게 간증한다.
“필라안디옥교회에 출석하던 중 호성기 목사님이 다윗에 대해 설교하셨습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시 27:10) 세 번이나 되풀이하신 말씀이 불처럼 임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깊이 박혀있던 상처가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됐습니다. 그 후로 호 목사님이 우리 교회 주변에 사는 남미에서 온 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도전을 우리 부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소명으로 받았습니다. 남편과 함께 주변에 있는 히스패닉 디아스포라에게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패니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평신도인 나의 능력으로는 설교하는 것이 벅찼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코스타리카 한인교회를 섬길 때 소년이었던 양충언 학생이 목회자가 돼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를 청빙했고, 스패니시교회는 폭발적으로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아닌 ‘내려가는 길’에서 죽어가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이웃이 돼
양충언 목사는 어릴 때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온 가족이 남미 코스타리카로 흩어져 살던 디아스포라였다. 고등학교 때 은혜를 받고 주의 종으로 소명을 받았다. 아버지는 사업이 잘 돼 큰돈을 벌었고 아들이 그 사업을 이어받기를 원했다. 그러나 아들은 핍박에도 타협하지 않았다. 양 목사는 코스타리카에서 사립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영어와 스페인어를 본토인처럼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이비리그인 명문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졸업하고 탈봇신학교를 거쳐 목사가 됐다.
양 목사는 완벽한 학력, 경력, 언어능력을 갖춘 젊은 30대 목사다. 그러나 좋은 이웃을 찾아 ‘올라가는 길’을 택하지 않고 좋은 이웃이 되려고 ‘내려가는 길’을 선택했다. 그는 남미에서 미국에 밀입국해서 온갖 차별 속에 술과 마약, 절제 없는 성생활로 거의 죽게 된 히스패닉 영혼들을 찾아 선한 이웃으로 산다. 그가 목사 되려는 것을 핍박하던 아버지 양 장로는 PGM 선교사가 돼 아들의 목회와 선교에 동역하고 있다. 하나님이 쓰신 각본과 감독하시고 연출하신 작품에 이렇게 다른 많은 분이 ‘올라가는 길’이 아닌 ‘내려가는 길’에서 거의 죽어가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이웃이 돼 간다.
이들은 오늘도 제사장이나 레위인처럼 나에게 좋은 이웃이 어디 있나 찾지 않는다. 성전 안에서만 신앙인으로 살기를 거부하고 좋은 이웃이 돼 산다. 이것이 디아스포라를 통한 디아스포라를 위한 디아스포라의 선교, 즉 하나님의 선교이다.
● 필라안디옥교회,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총 27개 선교팀 결성
필라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가 지난 1월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신년축복성회 및 제 23차 세계선교사명자 대회를 열고 팬데믹 가운데서도 총 27개의 선교팀을 결성했다. ‘기쁜소식의 전파자로 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필라안디옥교회에 소속된 다섯 교회인 한국어교회, 영어교회, 스페니쉬(스페인어) 교회, 다민족교회, 시티교회와 차세대 교육부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한국어교회 선교대회 주강사로 섬긴 호성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선교지에 파송된 선교사들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선교사로서 부름받았다”면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할 것”을 역설했다.
2021년에는 직접 선교지에 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안디옥 다섯교회 성도들은 국내외 17개의 선교팀과 ‘Here & Now’ 10개 선교팀 등 총 27개의 선교팀을 결성했다. 각 선교팀은 선교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온라인 기도회를 갖고, 기도회에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지의 소식을 듣고 실제적인 필요를 선교 헌금을 통해 채울 예정이다.
필라안디옥교회와 호성기 목사
미국 필라델피아 컨쇼호켄 안디옥애비뉴 필라안디옥교회. 주일 예배가 시작되자 본당 앞에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장년 미국인 한국인 등 인종과 세대를 아우르는 찬양팀 30여명이 모였다. 찬양 1절은 한국어 2절은 영어 3절은 스페인어로 불렀다.
이 교회 담임인 호성기 목사는 대전 남부감리교회 출신으로 4대 신앙이다. 대전고를 졸업한 그는 부모의 강권에 못이겨 대전감리교신학대(현 목원대)에 진학하지만 1년 만에 중퇴하고 한국조폐공사에서 근무했다. 심한 신앙의 방황기를 겪다가 24세 때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호 목사는 “1977년부터 경북 김천 용문산 기도원에 3년간 살면서 기도와 말씀 훈련을 받았는데 ‘세계만방을 다니며 선교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서 “그때부터 세계 선교를 위해선 성경과 영어를 확실히 숙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말씀과 영어 공부에 집중했다”고 했다.
기도원에서 세계선교를 준비하던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우연히 미국 순복음 교단 선교사의 설교 통역을 맡았는데, 이것이 계기가 돼 오순절 성결회 소속 통역자가 됐다. 1980년 선교사의 추천으로 영국 런던국제선교신학원 소속 선교사가 돼 런던 시내를 누비며 복음을 전했다.
호 목사는 “청년 시절 영국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기독교 선교 발생국의 세속화를 목격하고 오히려 선교의 대상 국가가 된 현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일생 선교하는 디아스포라 교회의 영감은 이때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호목사는 82년 미국 임마누엘신학교에 입학해 수석 졸업했다. 1986년 프린스턴대 신대원에 입학해 목회학과 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오순절 교단에서 설교자와 부흥사로 명성을 떨치며 밴더빌트대 박사과정에 입학했지만 모두 내려놓고 목회 현장에 뛰어들었다. 세계선교의 사명 때문이었다. 그는 “미국 메릴랜드 안나산기도원에서 40일 금식기도 중 ‘필라델피아로 가서 교회를 개척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아내와 함께 교회를 개척했다”면서 “93년 마약 소굴로 소문이 나 있던 아파트에 정착해 시작한 것은 한인 이민 가정 자녀들을 돌보는 ‘라이트하우스’였다”고 회고했다. 교회개척 1년 만에 80명이 모였고 수년 동안 방치됐던 가톨릭 계열의 비숍 케네디 고등학교 건물을 100만 달러에 인수했다.
교회의 핵심 목회철학은 ‘모든 세대, 다양한 민족이 함께하는 예배’ ‘지금 여기서’(Here & Now)와 ‘세대를 잇는 선교’(Generation to Generation)다. 호 목사는 “교회의 존재 이유는 영혼을 구령(救靈)하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에 있다”면서 “교회는 오직 예수 사랑으로 세대와 성별, 종족을 초월해 하나 되는,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OICC’(One in Christ Church)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목회철학에 따라 주일 대예배인 OICC 가족예배 때에는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한국인 미국인 히스패닉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자녀들을 위한 5분 영어 메시지 후 교회학교 학생들과 히스패닉 성도들은 각각 자신의 예배 처소로 이동한다.
교회는 지교회로 영어권 성도가 모이는 안디옥 영어교회, 히스패닉 성도들이 모이는 안디옥 스패니시교회, 다민족을 대상으로 전도해 개척한 안디옥 올네이션스교회, 20~30대 청년과 직장인 및 젊은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안디옥 시티교회를 두고 있다.
이 교회 박우일 장로는 “교회 초창기 멤버인데 교회 부엌에서 매일 저녁밥을 먹고 아내와 함께 새벽 2시까지 성경공부와 교회 건물공사를 병행했다”면서 “그렇게 해도 다음 날 직장에 출근하는 데 피곤하지 않았다. 역동적인 필라안디옥교회의 선교비전이 삶에 에너지를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장로는 “호 목사님의 비전 따라 선교지향적 교회를 추구하다 보니 그 꿈이 현실이 된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교회는 1998년 평신도와 목회자 전문인 선교 훈련 및 파송 단체로 세계전문인선교회(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를 설립했다.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를 전문인 선교사로 동원·양육·훈련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다.
호 목사는 “많은 성도가 선교를 이야기하면 아프리카나 오지 선교를 먼저 떠올리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면서 “선교는 여기, 지금부터 해야 한다.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선교지가 되며, 삶이 선교가 돼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목회자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창의적 접근 지역은 물론 미국이나 뉴욕과 같은 전 세계 이민자가 집합한 국가나 도시에선 선교 과업을 완수하는 주체는 목회자가 아니라 평신도”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선교를 위해 평신도를 발굴·훈련·파송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美한인교회 대표적인 선교전략가로 불리는 호성기 목사의 4번째 책 『선교의 제4물결을 타라』
20년 넘게 PGM 선교회를 통해 디아스포라교회를 깨우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시킨 핵심 원리. 코로나19로 흔들리는 교회가 추구해야할 21세기 세계선교의 흐름. 급변하는 시대, 한국교회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교회 회복해야 할 선교의 본질!
‘교회가 많은데 왜 또 교회를 세우려고 그래요?’ ‘큰 교회의 부목사 자리로 가서 편안하게 목회하시다 한 몇백 명 되는 안정된 교회의 담임목사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데 왜 어렵게 개척하려고 하세요?’
교회를 개척할 때 별별 질문들이 많았다. 아내와 40일 금식기도 하다가 37일째 그 분명한 부르심을 받았다. 나는 분명한 나의 소명을 말씀 속에서 찾았기에 누구에게도 확신으로 대답할 수 있는 사명자가 됐다.
사도행전에서 그 소명을 받았다. 평신도들이 세운 수리아의 안디옥교회에 성령님은 나를 붙들어 매셨다. 기독교 역사 속에서 최초로 그 안디옥교회는 ‘그리스도인’을 양육하여 세상 속에 내보냈다. 그리고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최초로 복음이 아시아권에서 유럽의 마게도니아로, 그리고 로마로, 서바나로 전해지게 된다는 꿈과 비전으로 충만한 안디옥교회와 사도행전의 말씀은 나를 사로잡았다. 교회의 본질이 무엇이고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성경 말씀에 사로잡히니 담대함이 절로 생겼다. 그래서 필라델피아에 와서 ‘필라안디옥교회’를 개척했다. 다민족이 예수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살아 있는 교회를 나를 통하여 주님이 세우시기 원하시는 부르심을 받았다. 교회의 존재 이유가 복음을 전파해 이 세상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나오도록 인도하는 것임을 선포하며 실천하며 살고 싶었다. 즉, 교회의 존재 이유가 선교임을 확신했다. 그런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과 목적을 주신 주님은 교회의 목적과 비전이 실행되고 실제화되기 위한 7가지 실천 방안을 주셨다. 그것이 『선교의 제4물결』(국민일보 刊)이고 그 물결의 7대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하여 나를 이끌어 주셨다. 내가 만든 것이 하나도 없다. 이미 성경에서 주님이 세워 주시고 인도하신 실천 방안이었다.
나는 무식하게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지난 26년간을 살았다. ‘지역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한 선교의 제4물결’은 나에게 예수님의 지상 대사명을 구체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미주와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에 다니며 “선교의 제4물결을 타라”고 외치며 다녔다. 『선교의 제4물결』이 지역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선교적인 교회로 변화 받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함께 이 물결에 올라타고, 함께 스릴 있는 영적인 파도를 타는 선교사로 살아보자고 정중히 그러나 담대히 도전하며 초청하는 바이다. - 『선교의 제4물결을 타라』 들어가는 글 중에서
●책 속으로 “하루는 리치 헤이딘저라는 부동산 회사의 사장이 비서를 대동하고 나를 찾아왔다. 아파트의 새 주인이었다. 한국인 입주자가 자꾸 늘어 나길래 이유를 알아보니 목사인 내가 아이들을 돌봐 주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돈을 벌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감동했습니다. 도와주고 싶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 아파트의 지하실 중 가장 큰 것을 주십시오. 입주자의 아이들을 그곳에서 돌보게 샤워장과 부엌, 그리고 적어도 3개의 교실을 만들어 주세요.’
그는 자기 돈을 들여서 내 요청을 다 들어주고 돌봄 센터를 만들어 줬다. 그 지하실이 첫 목회를 시작한 ‘등대의 집(’Light House)이다. 성령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신다. 이름 없는 무명의 종에게 상상도 하지 못한 사람이 와서 돕게 하셨다. 성령은 그렇게 살리시는 분이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하셨다. 성령이 주시는 능력은 사랑이었다. 5살짜리 여동생에게 라면을 끓여 주던 8살짜리 오빠를 본 이후 성령은 내 가슴에 사랑의 불을 질러버렸다.”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은 교회의 본질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것은 내가 죄를 자꾸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계속 죄를 짓고 사는 것이라고 말이다. 복음은 나를 계속 변화시켰다.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선교사이기 때문에 선교를 하는 것이었다. 내가 빛이 되었기에 교회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선교사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 『선교의 제4물결을 타라」 본문 중에서
●저자 호성기 목사 대전 출신으로 런던 국제선교연구원과 미국 조지아 임마누엘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청년 시절 영국인을 위한 선교사로, 미국인을 위한 한국인 선교사로 사역했다. 결혼 후 미국과 전세계에 흩어진 한인(韓人)디아스포라를 위한 목회와 부흥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 필라안디옥교회 담임목사이며, 세계전문인선교회(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의 국제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호 목사는 미주를 비롯해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인 디아스포라를 향해 순수한 복음을 외치는 강력한 복음 전도자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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